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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팟갔는데 역시 템을가려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시물ID : dungeon_531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젠장할
추천 : 1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8/08 2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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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익 222를 갔다왔습니다.
노압에 6암격 4재련 5강 레어 아수라분
노강 노셋 폭검 1부여 5부위 검호분
기억은 잘 안나는데 3차 36셋 5차힘 강마봉 레이븐분
이 팟에 껴서 갔는데... 하...
꿈성에서 아무도 28호가 없는데 몰살을 시킨다던가...
못봤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자꾸 뒤에서 노신다던가...
마그네우스 무큐기에 란개 넨가를 딜로 터트려시고...
골고한테 정크를 돌렸더니 골고를 뒤로 밀고...
오일을 제가 4개나 뿌렸는데 오일이 부족해서 폭방이 안터져서 진짜 웃겼습니다..
정말... 공팟에선 템을 가려서 가야된다고밖엔 생각이 안들더군요.
몇번이고 한마디하고 탈주할까 고민하면서 돌았는데
생일이라 밖에서 맛있는 밥먹고 들어와서 느긋하게 이계도는데 이게 무슨 발암인지 ㅂㄷㅂㄷ...
꼭 템이 안좋다고 공략을 모르고 트롤인건 아니지만... 하..
원래 템 가려서 이계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공팟은 돌면 돌수록 템을 가려서 가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쩔로 대충 먹고 패턴 모른채로 뛰는사람이 많은건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지만 모르면 물어보시면 얼마든지 대답해드릴 용의가 있는데!!!!
제발 모르면 물어주세요!! 쩔에서 하던것처럼 하지말고!!!!
으아아아아!!!!
 
파티 꺼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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