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국회 긴급현안질문서 발언
"14일 격리만으로 유입 차단 한계"
"검사기반으로 철저히 관리하겠다"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1000여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유로 직원과 재소자로부터 두가지 유행이 진행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 청장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문에서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답하며 이 같이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108104459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