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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는 청와대 수석 대변인 성추행사건
게시물ID : sisa_387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훈센총리친구
추천 : 0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1 21:54:56
일반  시민도  아니고  나라를  대표하는   "입"이다
그정도  위치라면   자신의  처신은  누구의  핑계를  대기
이전에   자신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할   책임
과  능력이  있어야한다

대통령의  정상회담  수행원으로  방문한  국가에서의
문제이다

나라가   개망신  당하는   문제인  것이다

또한  대통령의  방문  행사를  돕기위한   인턴  사원을
가이드라   호칭하는  무식한  인식이  한심하다

인턴과  가이드의   차이도  인식하지  못하는   무뇌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석  대변인  이었단   말인가?

"노크  소리에  긴급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팬티만  입
은채로   문을   열었다???"

보통의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급해도  팬티만
입은채로   문을   열지않는다

문을  사이에두고   누구인지   무슨일인지  확인하고  대
처할   것이다

기본적인  상식이  결여된  기자  회견이다

문화의  차이???
미국보다는  한국이  성적으로  덜  개방된  나라이고  유
교  사상이  뿌리박힌  나라이다

윤창중의   나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한국에  숨어서  언론플레이  말장난  하려   하지말고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미국으로,   사건의  중심으
로   직접가서  스스로  하결하라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더이상  더럽히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길  강력히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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