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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쉬바 삼넉짱이었다구!!!!!!!!!!!!
게시물ID : soju_53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갔던행인4
추천 : 0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0 08: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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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명이랑  고스톱을  칠라고  한다.
내가  패를  돌리는  사람인데  이제  막  패를  띠고
첫번째네장을  재명이에게 주고(모르는  노름판에
내  친구인재명이랑  껴들었다.  내패는  재명이가  
볼수있고  나대신  칠수있다.  이때는  내  패  자랑할려고
그놈에게  보여준거였는데,  정확히는  내패를  
' 야  내  패  한번  봐라' 하는맘으로  내패를  옆에
있던  재명이에게  네장을  떼어서  던져줄때
난  칼치기그림보기로  삼  넉장을  봤다.
순간  난  므흣하면서  나머지에게  넉장씩  돌리고
다시세장씩  돌리다가  내앞놈에게  삼광이  들어사는걸
또  칼치기로  봤다.  실상  칼치기가  정확한용언지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생각나는게  이표현이다.
난  대통으로  5천을  땡길수  있다는  기쁨과
모처럼  작업해서  우리들속으로  끌어들인  그녀앞에서
남을  이기는  멋진  남자로  보일뻔하는순긴
허망하게  잠이  깼다.  아오!~~~~~~~~


꿈에서조차  남을  등치려는  순간  팅기는  
내가   정말  싫다.

다시  자야는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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