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형으로 하니까 1200만원 조금 안되네요.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이 아니라 '데스크탑' 옵션으로만 맞췄습니다.
소켓 2011과 X79 칩셋을 이용한 ASUS RAMPAGE Ⅳ EXTREME 메인보드를 기반으로 하여
소켓 2011에서 성능 좋은 인텔 코어 i7 익스트림 3970X Extreme Edition을 장착하였습니다. 서버용이었으면 제온을 여러개 사용했을텐데 아쉽네요.
메인보드에서 최대 64GB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8슬롯이 있으니 2133MHz로 동작하는 G.SKILL DDR3 8G PC3-17000 CL9 SNIPER SR을 8개 사용해봤어요.
메인보드에서 4 SLI를 지원하니 요즘 화재인 ASUS 지포스 GTX Titan D5 6GB 을 4개 사용하여 구성했어요.
읽기 쓰기에서 모두 500MB/s를 넘고 480GB의 넉넉한 용량을 가진 인텔 520 Series 480GB을 사용해 빠른 부팅과 업무수행이 가능하죠.
데이터 저장용으로 7200rpm으로 동작하는 4GB의 넉넉한 하드디스크인 Hitachi 4TB Ultrastar 7K4000 HUS724040ALE640 (SATA3/7200/64M) 을 넣었어요.
블루레이도 봐야하니 믿을 수 있는 LG의 LG전자 BH16NS40 를 넣었어요.
케이스는 역시 리안리죠. 리안리 TYR PC-X2000F 블랙
이러한 시스템을 지원해주면서 부품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믿을 수 있는 에너맥스. Enermax MaxRevo EMR1500EGT
그리고 더운 여름날을 위해 수냉식 cpu쿨러와 메모리 쿨러도 준비했어요.
CORSAIR HYDRO SERIES H100
CORSAIR AIRFLOW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