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노조, 전기충격기로 금속노조원 집단 폭행"
양측은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아산경찰서에 도착,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조사 끝에
안 위원장 등 유성노조 측 폭행 가담자들은 귀가시킨 반면 정일선 지회 사무국장과
전기충격기의 피해를 입은 이만희 쟁의부장을 16일 밤 체포, 17일 오전엔 김순석 지회
조합원을 자택에서 체포해 편파 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노조를 짖밞는데만 혈안이된
개x세x님들 님들 덕분에 우리나라 국격이 한 층 더 올라
갑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