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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고어 포함]메인헤튼 프로젝트 : 크리스탈 왕국 생활 3일차.... 그리고...
게시물ID : pony_42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야의포니
추천 : 2
조회수 : 4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12 00:13:48
http://m.bgmstore.net/view/WBCSJ 브금은 들어야 제맛...

어제 그 사건 이후로 나가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나는 트와일라잇이 준 것 같은..... 그 중이를 뒤적 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언가가 내 눈에 이상하게 보였다.

"어라? 이거 이상한데?"

나는 유심히 들여다 보았다.

거기에는.... 이상한 문구가 있었다.

라틴어였다.

번역을 하자면....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이게 무슨 소리야?"

그리고 여러번 펄럭거리는 순간.....

무언가의 종이가 나왔다.

거기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무능한 셀래스티아에게 죽음을!!!!"

나는 이 괴문서를 읽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 상황까지.... 포니들에게 검증되지 않은 이 물체를 먹이라고 지시했다."

나는 계속 읽었다.

'우리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게끔.... 의사들에게 이 병이 발견시에는 학계에 내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어떤 의사가 학계에 내려고 할때..... 군대는 그를 아주....아주 무참히 살해했다.

총살과... 화형..... 그리고 사지를 찟는 그런 고통...아니.... 치욕을 주면서....

과연 이 군대는 나라를 위한 것일까.....

우리는 폭발력을 알고 싶었다.

그러자... 셀래스티아는 메인헤튼의 지하창고로 포니들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폭발하라고 했다...... 우리는 버튼을 눌렀다.

일부 포니들은 제외하고는... 살이 없다..... 심지어 뼈 조차...

우리는 이 일을 계속해야하나....'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마치 판타지 소설처럼 어의가 없는 이야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음 문구가 중요했다.

'이 글을 읽는 즉시.... 문서를 불태우시오."

나는 불태웠다.... 그리고 갑자기 어느 한 포니가 나왔다.

"나는 이 말을 전할 것이오. 아직 거기에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캔틀롯 지하창고 4층 지하창고..."

그 순간.... 포니들이 들이닥쳤다. 정확히.... 미친 포니들.... 이야기 하는 포니를 찟어먹었다.

피는 사방으로 튀었고..... 목과 사지는 날라다녔다.

나는 어안이 벙벙하였다.

누군가가 다가오는 소리에 그 종이를 완전하 불태웠다.

"무슨 소리야?"

케이던스가 말했다.

"몰라요...."

"그래?.... 알았어."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보는 순간 짐작해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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