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난자 단계에서 유전자의 변이가 일어나고 그 수정체가
성체가 되고
이 개체가 성공적으로 살아 남은 경우 자신의 유전자를 퍼트림으로써 주종이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개체가 환경에 맞게 신체 상의 발달이 일어나고(아주 조금이겠죠.)
그 발달이 유전자에 영향을 미쳐 유전자에 변형이 일어나고
성체가 자신의 유전자를 퍼트림으로써 주종이되는 것인가요?
즉 유전자의 변이는
정자/난자의 발생에서 우연히 일어나나요?
아니면 성체의 특정 발달이 정자/난자의 유전자에 영향을 미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