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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문창극 임명동의안 귀국후 재가 검토(속보 -> 추가보도 뜸)
게시물ID : sisa_531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철학
추천 : 1
조회수 : 82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6/18 13:34:49
속보라 내용은 없네요.

2차 출처 : 다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18133009198

추가 보도

朴대통령, 문창극 임명동의안 귀국후 재가 검토

민경욱 "순방중에는 외교, 경제일정에 집중"연합뉴스 | 입력 2014.06.18 13:44 | 수정 2014.06.18 13:52

민경욱 "순방중에는 외교, 경제일정에 집중"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연합뉴스) 신지홍 김남권 기자 =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과 관련, 주말인 오는 21일 귀국 이후 재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민 대변인은 18일 박 대통령의 첫 방문국인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이 나라 역사 고도(古都)인 사마르칸트로 출발하기 직전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브리핑을 하고 "대통령은 귀국한 뒤 총리 임명동의안과 인사청문요구서의 재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민 대변인은 또 "순방 중에는 중요한 외교·경제 일정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이 이처럼 귀국 이후로 문 후보자 임명동의안 및 청문요청서의 재가를 미룬 것은 순방 중에 정상외교에 집중하는 동시에 시간을 두고 문 후보자를 둘러싼 여론이나 민심의 향배를 지켜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하지만 귀국 후 재가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재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문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의 국회 제출 자체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으로 남게 됐다.

또한 박 대통령이 재가를 한다고 해도 주말과 휴일을 거쳐야 국회에 임명동의안과 인사청문요구서를 제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러야 새주가 시작되는 23일이 가장 이른 시점이 될 공산이 크다.

2차 출처 : 다음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issueId=634&newsid=20140618134407674

분위기 상으로 봤을 때 임명을 강행할 가능성이 없진 않아 보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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