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위현장에서 델님과 들었던 피켓입니다!^^
원랜 동생이랑 같이 가기로해서 두시간동안 눈썹이
휘날리게 만들었는데..보라색 피켓은 막 뎃셍
다 나가고 문구도 깜박하고 못적었는데..;
(원래는 나라망신은 니들이 시켰는데 왜
쪽팔림'은' 우리 몫이죠? 이래야되는데 은이
빠져써영 헤헤헿..;)
동생 안옴(그지같은년아!)
손도 시컴게 해서 갔구만 이년아!
델님이 비루한 피켓 들어주셨어용^^* 팔아프실텐데
꿋꿋이ㅠㅠ 감사합니다
집회는 참 좋은 경험이었어여! 재미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