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흥분하여

여러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저도 과 흥분 하는거 같아 글 자삭 했습니다.

 

커뮤니티의 청정 지역 이라고 말하는 오유에서 저 역시 이런일이 벌어지는걸 원치 안아서 자삭 하였고

일단 여부를 떠나서 잘못이고 반성 합니다.

 

경기도 북부에사는 저로써는(저 입니다. 다른 분들을 이야기 하는건 아닙니다.) 북한과의 전쟁 위기일때

밖에서 나는 천둥 소리에도 전쟁이 일어났나? 하며 가슴이 철렁이곤 했습니다.

 

이제 비로써 개인적으로 잘 사는가 싶은대 전쟁이라뇨

 

여러 게시글이 개인적으로 반미, 친북적이라고 생각했고 잘못된 생각이였음을 알고 있습니다.

 

민감했고 예민했습니다.

 

반성하고 잘못의 의미로 이곳 시사 게시판에서는 어떠한 이유로든 현 시간 부터 글 안 올리고

절필 하겠습니다.

 

깊은 밤 저 때문에 화나신 모든분들 노여움 푸시고

 

군티그님이 저에 대해서 의심하는거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