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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를 지켜주십시요.한번만 읽어주십시요
게시물ID : humorbest_531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똥똥똥
추천 : 95
조회수 : 2929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21 04:42:1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19 13:17:46

최근 한의원서 조무사가물리치료한다는 거에 복지부에서 맘대로 공문 내리신거아시죠?

법에도 엄연히 물리치료행위는 물리치료사가 해야된다고 되어잇음에도 불과하고 의료법을 무시하고 이제 물리치료행위가 조무사가하는 걸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가 오히려 이상하게 더 부도덕한 집단으로 몰아가고잇 습니다

도와주십시요 3.4년 공부해서 국가고시 합격하고 6개월 공부해서 하는거는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질에서 부터 떨어집니다

 저희도분야가많지만 여러분은 전기치료 다다닥 붙이니까 쉽게보시는 분들 많겠지만 저희는1년 이상 전기의 흐름에서부터 주파수와 그치료기기들의 적응증 금기증 효과 다외우면서 붙일때 실습 때 겨우 만져보고 치료햇습니다

 조무사는 전혀 그런것도모르고 다다닥 붙이고 당연히 환자에게 그런 설명해줄수조차없겠죠?저희가월래 촛불집회 할랫는데 그쪽에서 하지말라고 부탁해서 안햇는데 그쪽에서 바로 태도를 싹바깟 네요간호조무사쓸 꺼면 왜 물리치료사라는 의료기사가필요할까요

 여러분 조무사가물리치료하는게정당 한겁니까?제발도와주십시요이글은 저희 물리치료 협 회에올라온글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전국물리치료사 그리고 학생여러분!한의원 물리치료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그간 얼 마나 많은 활동을 하셨습니까?

 한의원 물리치료에 대한 불법광고물을 사진으로 찍어 직접 신고까지 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적극 참여해주시는 회원이 있는가 하면...

왜 협회에서 공지도 안 해주고 일을 홍보하지 않는 거 냐 면서 그냥 방관만한 분들도 계실 겁니다.

 자...! 이제 다 잊도록 하지요. 잊읍시다. 잊어야죠.. 탓 하지 말고 원망하지 맙시다.보건복지부는 물리치료사를 간호조무사 밥그릇이나 뺏는 부도덕한 집단으로 몰아갔습니다. 18일자 기사 에서는 “간호조무사의 진료보조업무가 물리치료업무 로 확대해석 되었다면서 진료보조업무를 명확히 하겠 다” 라는 기사를 흘렸습니다.

간호조무사협회의 눈치 를 보고 있음과 동시에 한의사의 물리치료행위를 정당 화 시키려하고 있습니다.유권해서 철회 안 됩니다. 한번 나온 유권해석은 철회될 수 없다고 합니다. 정정 하겠다는 거죠. 헌데 그거 아십니까? 그간 많이 속았습니다.

 주무관이 내려와 사정할 때는 언제고 촛불집회 취소해주니까 바로 태도를 바꾼 것도 모자라 연석회의 공문서상에 명시된 참석자를 자기들 마음대로 바꿔 우리의 대표들을 욕보였습니다.

 그건 즉 우리 물리치료사와 물리치료과학생들을 우습게 알 고 있다는 겁니다.

집회에 참석하고자 하셨던 회원들이 많이 계셨다고 들 었습니다. 변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행정, 정책 비대 위는 큰 힘을 얻었고, 여러분께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 다.

 시간을 다투는 사안이었던 만큼 공지가 원활하지 않아 회원여러분께 많은 혼란을 드려 늘 죄송할 마음 뿐입니다.

비상대책위원회 각 시,도회사이버팀장님들과 함께 전 국사이버팀장 자격으로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 다. 더도 필요 없습니다.

9월 19일, 20일 이틀간 보건복지 부에 민원을 넣어주십시오.

반드시 시간을 내서 아주 많은 물리치료인들이 정말 논리적으로 보건복지부의 잘못을 꼬집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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