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나 지인들, 사람들끼리 모여서 마시면 놀고 웃고 즐기며 마시는데 이상하게 방에 불을끄고 혼술을 하면 침착해지면서 -말이 안되는소리지만- 이성과 감성의 정 중앙에서 생각을 하고있는 느낌이 드네요

다같이 마실때랑 혼술할때랑 생각이랑 스트레스 푸는 방식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