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글올리네요 10월쯤 학교에서 수련회를 갑니다 요번년도는 담임도 맘에 안들고 그래서 안갈려햇죠 그런데 반드시 가래요 이것도 학교생활의 연장이라면서 맞는 말이죠 그렇다고 안나가는 사람들은 집에서 노나요 학교와서 할것 다 하는데 가라고 설득하는건 이해가 갑니다 근데 안가겟단 얘들을 꼭 뺨을 때리면서까지 가게할 이유가 잇을까요? 그리고 제가 당당히 내돈 안내고 안가겟다는데 이랫는데 갑자기 혼자 빡쳐서는 먼 학교가 우리 돈을 꼼치겟냐고 하다라구요 갑자기 이상황에 뒷돈얘기가 나오냐구요 자폭이나 마찬가지죠ㅋㅋ 저희학교가 재단형식이라 유치원 초중고대 전문대까지 잇는데 대학교에서 비리가 잇엇거든요 아 여기에 먼가 잇다하고 생각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