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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91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싱통방통★
추천 : 2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12 03:24:57
이성에 대한 호감은 물론 있어 왔지만
그이상의 감정이 느껴진것은 실로 오랜만입니다
제가 너무 티를 많이내서 조금은 부담스러운가보네요
그렇지만 짝사랑을 하게된것도 너무 기쁩니다
누군갈 내가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다는게
기쁘고 감사하네요
좋아하는 사람을 매일 보고싶지만
그사람은 저를 매일보고 싶지 않은가봐요
제마음이 그를 괴롭히는 거라면 그만 두어야겠어요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저와 그아이가 스쳐지나가는 인연중에 하나인게 처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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