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인천인데... 옆 자취방에서 남자가 자꾸 응... 응~! 아~ 아! 하는 소리가 새 나와요...
여자 목소리는 없고 남자 두명이서 떠드는걸로 봐서는 혼자 운동하는 것 같은데...
아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소심해서 말도 못하고 아 정말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