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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31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lY
추천 : 0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05 23:32:45
오늘이 사일째인데요.
연락을 그렇게 많이 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한두시간 정도씩 주고 받았는데요.
만나기로 한날이 다음주 목요일입니다.
사실 연락하면서 할말이 별로 없네요.
제가 좀 무뚝뚝한것도 있구요.
둘다 집-직장-집이라 그런지 얘깃거리가 잘 안떠오르네요ㅠ
신상파악은 거의 다 됬는데...
연락을 꼭 해야한다는 의무감이 생깁니다.
오늘은 아침에 안부인사랑 오늘도출근고생이많다 뭐 이런
연락이 다였습니다.
저 의무감 쿨하게 넘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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