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몇번 있어서 연예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타이거jk 공연 보신적 있나 모르겠는데

계속 쌍욕 섞어가며 cf찍고 예능 출연하는 가수들 욕하더니

막상 자기는 나중에 불러주니깐 씨엡도 찍고 예능도 다 출연하더만요..

김희선만 해도 사람들이 예쁘다 여신이다 칭찬하는데

이분 토마토라는 드라마 촬영할때 코엑스 근처에 와서 본적 있는데

싸인부탁하니깐 다음에 해드리겠다고 말하는것도 아니고 아예 쓰레기보듯 처다보더니 계속 무시하더라구요

촬영중도 아니었고 코디들이랑 노닥거리고 있길래 정중히 부탁한거였는데 .. 

솔직히 얼굴도 이쁘다기보다는 그냥 말랐단 느낌만 강하고 ..

당시 박원숙 아줌마는 엄청 이뻐서 사람들이 감탄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래서 다른 연예인들도 저 포장된 이미지 뒤에 어떤 본 모습을 갖고 있을까 종종 생각해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