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긴급히 브리핑해야 하는 중요한 자료를 건네는데
아침에 본인이 자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걸 똑똑똑 노크로 긴급하게 전달한다고?
그리고 호텔객실문이란게 밖에서 똑똑똑 노크 하면 잠에서 깰정도로 큰가 보지?
미국 호텔 객실문은 판자로 만들어놨다봐?
상식적으로
긴급한 자료가 있으면 보고 미리 수행비서들이 자료작성이나 객실로 오기전에
중요사항만큼 아침부터 요란스럽게 핸드폰이나 호텔전화등으로 미리 연락했겠지.
"긴급히 전할 사항이 있으니 빨리 일어나"라고,
이게 정상이지.
아침에 똑똑똑 하니 긴급한 브리핑자료라 생각했다는.. 소설쓰느라 용썼다.
윤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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