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사람들끼리 뭉치고 위로가 되면, 한사람이 먼저 떠나가더라도 마음에 영원히 살아가며 행복하지 않을까..를 그려본 영화 `레나` 입니다.
저는 이 영화의 프로듀서겸 음악 프로듀서이고,
다음주 화요일저녁 시사회+공연(시사회행사에선 어쿠스틱위주,야마가타트윅스터로의 변신은 조금 예외^^ )+시네토크 와
다다음주 수요일 공연 (밴드 공연위주로 방방뛰시며 즐기시에 무지하게 좋음.나이와 전혀 관계없으심. 10대부터~ 4,50대 이상분들까지 하나로 즐길수 있는게 록공연의 매력.)
에 초대 드리려 합니다..
사전 신청은 음악프로듀서겸 프로듀서인 류헤이군 010-8719-2787 이나
[email protected] 으로 해주셔야, 매진 되셔도 입장 가능하시니 많이들 오세요..벌써 각각 3백분 이상 신청 되셨습니다..^ ^
두가지다 신청하셔도 아주 좋으시니 많이들 동반인분들도 계시면 함께 동반몇인, 혹은 솔로 로 신청 해주세요..^ ^
제가 좋아하는 오유분들 대폭 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