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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82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zum2★
추천 : 1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2 12:07:10
이글 보는 모두가 그러하듯이 없으므로 음슴체
어제밤 12시에 나가 술을 거나하게 하고
비틀비틀 휘청휘청 겨우 집으로 돌아왔슴
대문을 열고 계단도 비틀휘청 겨우 올라와서
쥐죽은듯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이밤에 바퀴벌레 빼고 누구도 모르게
살짝이 조용히 문을여는 순간
뭐고 18 누고 x3
삼창을 외치신 거실에서 주무시던 아빠
술먹고 정신이없어도 이게 흔한 가장의 집지키기구나 느꼇음
우리 아빠 같은 아빠 매우 흔하죠?
그러니까 오늘 아빠어깨 주물럭주물럭 해드려봐요
사랑해요 아빠
자기소개가 늦었는데 난 공대남자에요
생겼네요 좋은사랑하세요 이런 분들은 없겠죠 아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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