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적으로 광우병 위험은 그닥 크지 않을 수 있다. 문제는.. 하나 : 광우병 검역권을 OIE에 맞겨버린 것 둘 : 육골분을 쓰지 않아서 광우가 감소했다고 하는 데이터가 나왔지만 그 데이터 역시 통계 확실히 믿을 만한 정보인가 의심스럽다. 분명 눈에 보였던 광우를 지게차로 밀어 강제로 일으켜 새워 검사대를 통과하는 장면이 나왔으니까. 그걸 그래픽합성으로 만들었다는 말도 못들었음. 셋 : 30개월 이상 뼈까지 수입 가능하게 됐다는 점. 분명 위험 인자가 있고 그로 인해서
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8050212345682452&type=1&outlink=2&EVEC 이렇게 미국에서 조차 분명한 사료로도 쓰지 않는 부분을 수입한다는 점이다. 뼈까지 고아먹는 우리나라에 삼십개월이 된건지 안된건지 따질 수 없는 노릇이다. 싸면 무조건 지르고 보는것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80502181107304&cp=khan 이러면 어쩌면. 가능 할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