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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8~9시까지.의 취향대로 추천.
게시물ID : readers_5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요하니
추천 : 1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03 13:36:45

및 단평

 

 

8~9시까지

 

취향대로의 추천

 

http://todayhumor.com/?readers_4408

 

전통적 율격과 시어를 살린 고매한 시

 

 

 

: http://todayhumor.com/?readers_4411

 

좋은 기억을 되살린 수필. 식혜를 통한 사랑이 느껴진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16

 

일상어의 담담함에 깊은 그리움이 느껴진다. 제목이 아쉽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18

 

시대상에 대한 담담한 토로. 작은 컵 안에 담긴 바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22

 

반복되는 인상이 인상깊다. 시어의 반복 사용이 아쉽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30

 

작가의 감성이 묻어나서 좋았다. 단 유명한 시의 오마쥬가 아쉬웠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43

 

간결함에서 드러나는 감성이 좋았다. 단 깊이 있는 감정이 드러나지 않아 아쉽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45

 

시어사용이 어색한 것 외엔 진솔한 감정이 보기 좋았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74

 

재미난 사용법. 엽편인 만큼 마지막이 인상적이었다.

 

 

 

http://todayhumor.com/?readers_4490

 

굉장히 허접한 글. 안구가 asky되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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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이 적다보니 3편 정도 밖에 안되네요...

;ㅁ;

 

 

그냥 읽어보라고 올려둔 글인데 묻히는 글들이 많아서 아쉬워서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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