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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혐오주의] 절대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 あ행(6)
게시물ID : panic_53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gs
추천 : 13
조회수 : 179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20 16:55:14
 
 
 
 
위험도
 
 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3
 검색, 열람에 주의
 4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5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6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7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여러가지로 아픈 뉴스(いろいろ痛いニュース)」 - 위험도 1 -
글자가 너무 크다
 
뉴스 사이트… 지만 초 거대 문자+초대형 사이즈의 화상으로 엄청 무거운 사이트. 컬러풀로 눈에도 나쁘다.
거기까지 할 필요는 없을 텐데···.
덧붙여서 모 유의어 뉴스 사이트와는 전혀 관계없다.

분류: 전파
 
 
 
읽기 힘들어서 위키 코멘트만 간단히 요약.
 
- 사이트 기사가 굉장히 우익 wwwwwwww
- 화상검색 했더니 그로화상 떴다
- 여러가지 의미로 아프다
 
 
대충 사이트의 기사는 중국인 꺼졍ㅋ 한국인 꺼졍ㅋ 하는 내용인듯.
 
 
 
 

「음주 운전 CM(飲酒運転 CM)」 - 위험도 2 -
일본에서는 방송할 수 없을지도
 
박멸하기 위해서는 말만으로는 부족할 때도 있습니다···.

분류:진실
 
 
 
 
 
 
1999년 텍사스에서 일어난 음주 운전 사고의 피해자의 여성이 출연하는 음주 운전 방지 CM입니다.

「 나는 잭 린·사브리드(Jacqueline Saburido).
 
이것은, 음주 운전의 드라이버에 충돌되기 전의 나의 사진.
불에 싸이기 전의,
두 명의 친구가 죽기 전의,
40회 이상의 수술을 받기 전의.
이것은, 사적생활이 대학의 다른 모두와 변함없었던 무렵의 나.
 
이것이, 음주 운전의 드라이버에 충돌된 후의 나.」
 
 
 
 
 
 
「인도 전철(インド 電車)」 - 위험도 3 -
전철 위에서···
 
인도에서 전철의 지붕에 오르고 있던 남자가 감전해 폭발하는 동영상
 
 
 
 
 
 
 
「인도네시아 안면(インドネシア 顔面)」 - 위험도 2 - 
안면이 소실해 나가···
 
얼굴이 점점 사라져 간다고 하는 충격적인 병의 여성의 기사.
얼굴이 거대한 구멍과 같이 되어 버려 있다.
연 직후부터 화상이 나오기 때문에, 서투른 사람은 관람 전에 멈추는 편이 좋다.

분류:기형·병
 
 
 
 
일단, 모자이크된 녀석을 들고 왔습니다.
이건 심하네요... 살아있는게 기적이라고 생각될 정도.
 
구멍은 직경이10-15cm, 깊이는 7-10cm.
병원에 입원은 했었지만, 치료비때문에 3개월만에 퇴원.
지금은 진통제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화상검색하면 다른 병을 가진 사람들도 나오는데,
그것도 상당히 심하네요ㄷㄷ
 
 
 
 
 
「인도네시아 철사(インドネシア 針金)」 - 위험도 2 - 
배로부터 철사
 
복부로부터 대량의 철사가 나오는 여성의 이야기

이 철사를 펜찌로 잘라 떨어뜨려도 곧 또 다른 곳에서 나온다고 한다

왜 나왔는지는 아직도 모른다

분류:병, 기형
 
 
 
 
요컨데, 무언가 사고로 철사가 복부에 박힌게 아닙니다.
 
어째서 나오는 지는 알 수 없고,
마치 몸안에서 철사가 자라나고 있는듯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렇게 까지 철사가 대량으로 나오고 있는데,
원인을 모르는게 미스터리.
 
 
 
 

「음란 테디 베어(淫乱テディベア)」 - 위험도 2 - 
뚱뚱한 아저씨의 호모 AV
 
성인을 위한  동성애자 비디오의 명칭이다.
살찐 모습의 남성이 동성끼리 성교한다고 하는 내용의 비디오.

Google로 이미지 검색하면, 연꽃 콜라보 화상도 나오므로 주의

분류:이상 성벽
 
 
 
 
 
여러분을 생각해서 말씀드리지만,
검색하지마세요. 절대로.
 
 
 
 
 

「우롱차 미끈미끈(ウーロン茶ヌルヌル)」 - 위험도 1 - 
복근 붕괴 주의
 
 
 
 지금은 항목이 지워져서 어떤내용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사자에상의 '「아버지, 발명의 어머니」역재생에 자막을 적어 보았다'의 영상을 말하는듯.
 
자막 해석하기는 귀찮으니까 이건 그냥 넘어갈께요<
 
 

 
 
「바이러스 영상(ウイルス映像)」 - 위험도 2 - 
사다코 바이러스 무섭다
 
동영상 자체는 바이러스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것이며, 양심적.
그러나, 프로그램에서 「ghost」라고 불리는 「hikaru」라고 하는 장난 소프트가 호러이기 때문에 주의

분류:호러
 
 
 
 
팬더ㅋ
 
 
 

 
「웨스트 부부(ウエスト夫妻)」 - 위험도 1 - 
변태+광기=
 
성과 광기가 합쳐지면 여기까지 그로하게 된다
 
 
 
이런게 현실로 있는 일이구나...
 
 

 
「우에노역 화장실(上野駅 トイレ)」 - 위험도 1 - 
우홋♂
 
게시판이 나온다. 그 이름도 「발전 약속 게시판」
(발전이란, 동성애자의 행위의 은어이다.)

내용은, 여러가지 동성애자가 버릇이나 체형등을 공표해, 약속등을 실시한다고 하는 내용.
여러가지 쇼킹하다. 
 
 
이게 그 게시판↑
 
이건 우에노역 화장실 상황을 설명한 2ch 글↑
 
리얼 쿠소미소 테크닉ㅇㅇ
 
이건 우에노역 화장실 상황을 설명한 2ch 글↑
 
리얼 쿠소미소 테크닉ㅇㅇ
 

 
 
 
「윌리를 찾지마(ウォーリーを探さないで)」 - 위험도 3 -
윌리는 없습니다
 
장난 플래시.

당분간 기다리고 있으면 파즈즈가 비명과 함께 나타난다. 심장의 나쁜 분은 보지 않는 것이 좋다.

덧붙여서 「윌리를 찾을 수 있어」라고 하는 깜짝 플래시도 있다.
어느쪽이나 음량 주의.

분류:마이크라계(깜짝)
 
 
 
 
 
이 플래시의 무서운 점.
 
1.
플래시의 BGM을 일부러 작게 만들어 소리를 키우도록 강요하고 있음.
 
2.
윌리를 찾기위해 상당히 집중하고 있을때 튀어나옴.
물론, 윌리는 없기때문에 먼저 찾아버리는 일은 일어나지 않음.
 
3.
덤으로, 일본에서는 꽤 오래된 소재라서 유명하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음.
 
 
 

 
 
 
「윌리의 퍼팩트 호러호러 교실(ウォーリーのパーフェクトホラホラ教室)」 - 위험도 1 - 
트라우마 브레이커
 
어쨌든 시끄럽다

깜짝계가 트라우마가 된 사람을 위해 보여줬으면 한다
유튜브에도 있다
 
  캐스트 

적안녀 
파즈즈
리건
더·하우스
처키
붉은 방
하타 요우
8등신 모나의 사람 
틀린그림 찾기의 사람
k-fee의 사람
그 외 

분류:죠크, 네타
 
 
 
 
 
 
아는게 몇가지 보이네요ㅋ
처음에 뜬금없이 더 하우스ㅋ 
 
 
 

 
「우크라이나 항공 쇼(ウクライナ航空ショー)」 - 위험도 3 - 
비참한 추락 사고
 
정확하게는 「리뷔우 항공 쇼 추락 사고」

통상 검색에서는 1 페이지째의 2, 3번째에 나오는 youtube의
「(18 ) 우크라이나 항공 쇼에서의 대참사」라고 하는 동영상.
항공 쇼로 전투기가 관객을 말려 들게 해 추락한 사고.
동영상의 후반은··· 보기에도 견디기 힘든 상태이다.

분류:사건
 
 
사건 내용 요약 링크↑
 
영상은 후반에 잘려나간 신체가 돌아다니거나 하는 내용이있는데...
궁금하신 분은 직접 찾아보시길...
 
 
 

 
「우크라이나 21(ウクライナ21)」 - 위험도 6 -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살인 동영상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연속 살인 사건
 
  사건에 대해 자세히
2007년, 우크라이나의 드니프로페트로브스크에서, 6월부터 7월에 걸쳐 불과 1개월간에 21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체포된 3명의 용의자는 당시 아직 19세인 젊은이이며, 미성년이기 때문에 형무소에 가는 것은 없었다
또, 우크라이나에는 사형 제도가 없기 때문에, 사형은 할 수 없다

용의자들의 PC안에는 몇개의 살인 영상을 넣은 비디오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 중의 하나의 비디오는 완전한 상태로 인터넷상에 유출했다.
지금도 찾으면 볼 수 있다

덧붙여서 재판은 아직 계속중이다 
 
   동영상의 해설 
처음은 쓰레기 투성이의 숲안에 누워있는 아저씨를 비추는 곳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소년 한 명이 공사 도구 같은 것으로 아저씨의 안면을 풀 스윙으로 4발정도 때립니다.
아저씨의 얼굴은 한순간에 붕괴해, 새빨갛게 물듭니다.
그런데도 살아 있어 「우우」라고 신음소리를 내는 아저씨.
소년은 다음에 아이스 픽을 꺼내, 아저씨의 배를 몇번이나 찌른다.
그리고 그 배를 짓밟습니다.
부어 오른 피부를 아이스 픽으로 찔러 돌려, 안구에 찌릅니다.
아저씨는 너무나 아파서 손으로 얼굴을 가립니다. 껄껄 웃는 소년들.
마지막에 소년은 해머를 꺼내, 아저씨의 측두부를 마음껏 3발 정도 칩니다. 그리고 사망.
그리고 소년들은 숲의 누락수로 흉기를 씻고, 패트병의 물로 손을 씻고 얼굴을 씻어, 웃으면서 카메라 시선이 되어 마지막. 
 
YouTube에 있는 우크라이나 21은 낚시 동영상이므로 주의를

분류:비상식계(폭력·학대)

 
 
절검단의 위험도 6에 해당되는 항목은 대부분 바이러스 관련이 대부분이고,
그로데스크 정도가 왠만큼 심해도 5를 넘지 않는데...
 
아무튼 영상은 찾기 힘들고 보고 싶지도 않으니 이건 그냥 패스.
 
참고로, 위에도 적혀있지만, 깜짝계 낚시동영상도 있으니 찾아볼 사람은 주의.
 
출처 - 루리웹 괴게 고르고 1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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