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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고+서울대의대+23살 최연소 병원 개업+이화여대 로스쿨
게시물ID : humordata_531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심의교차
추천 : 14
조회수 : 182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9/08/03 19:02:28
경기 과학고 조기 졸업, 서울대 의대 최연소 졸업, 국내 최연소 개원의가 된 천재 소녀 이선미! 의사가 된 후에도 그녀는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로스쿨에 도전,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다. 항상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그녀의 공부 방법은 무엇일까? -천재 소녀, 의사가 되다! 서울대 의대 최연소로 졸업하고 2008년 국내 최연소 개원의가 된 천재 소녀 이선미 씨! 선미 씨는 어릴 적부터 약사 이셨던 아버님을 지켜보며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사'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다. 과학이란 분야를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서 경기과학고에 진학 그녀는 2년 만에 과학고를 졸업. 서울대 의대 입학한다. 2008년 2월 의사국시에 최연소로 합격한 그녀. 자신이 그토록 꿈꾸었던 의사의 꿈을 이루고 국내 '최연소 개원의'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도전하고 배우는 삶! 로스쿨에 도전하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생이 되면 또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되어 사회생활을 하면 끝날 줄 알았던 공부! 하지만 막상 병원을 개원하고 사회생활을 해보니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 병원 운영을 하다 보니 사회에서 법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없다는 것을 느꼈던 선미씨는 '법'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이화여대 로스쿨에 입학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는 이선미씨! 오늘도 목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 [출처] ebs 공부의달인_제 23회 목표, 공부 열정을 만든다 - 이선미 (최연소 개원의) 그리고 막막해지는 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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