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꼬물이들이 태어난지 3주가 다 되어가네요.
8일째에 둘째 녀석이 눈을 뜬 것을 시작으로 정말 무지막지한 속도로 자라고 있어요.ㅎ
이틀인가...못 들어왔었는데 그사이에 폭풍성장.ㄷㄷㄷ
사진 갑니다~
아련아련 열매 먹은 꼬물이들.
나를 그런 눈으로 보면...아...앙대...
잔다옹.....
역시 잠은 벌러덩이다옹....
슬슬 헬게이트 오픈의 조짐이...ㄷㄷ
무려 다섯마리의 꼬물거림이 온 집안에 펼쳐지.....ㅠㅠ
오남매 출동!!!!!
닝겐들...너희를 백.화.시켜주겠어.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