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들 이제 많이 컸습니다.
로또양은 더 슬림해졌고요
대박군의 떡대는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말썽의 정점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물어 뜯고 여기저기 돌아댕기고
뭐 다행히도
저희집은주택이라
이녀석들이
방개로 살면서 피차 스트레스 안받고
마당개로 뛰다니니 그것만은 이득입니다 ㅋㅋ
애고도 부쩍 늘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