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공통으로 일어나는 일. 위기를 만든 18 색키들은 솜방망이 처벌하고, 심지어 그 색키들은 낯짝도 두껍게 정부 협박해서 공적 자금, 구제 금융을 요구한다는 거다. 그래서 유럽 국가들이 유로화로 쏟아부으니 정부 지출이 늘어나게 되고, 아싸리 복지 하던 거 못하게 되니, 이 우파 18 개색키들과 자본가 금융 투기꾼 개자식들 아젠다 선점해서 복지 때문에 생긴 일인양 호도하고, 정부에게 긴축재정을 요구하는 미친 지랄을 하고 있는 거다. 그래서 그리스에서 그 사태 났을때, 유럽 중앙 은행들 개새들이 시리자같은 좌파 연합이 선거에서 이기면 구데타를 하라고 그리스 군부에 충동질했다고 한다. 이 얼마나 ㅄ 같은 짓인가?

 

그러니까 이 개새들은 지들이 싼 똥을 대다수 노동자 서민에게 지우기 위해서 긴축재정 복지 삭감을 외치고, 거기서 불만이 터져나올 경우 국가 자체를 군부 독재화 시키겠다는 미친 발상을 하는 놈들이다.

 

우리나라 IMF가 그렇지 않았나? 수백조의 공적자금을 퍼 부어 기업들 살려놓은 주체들이 쌍용차 문제에선 노동자 씹어대고 있고.. 대체 이 18스런 정부는 국민을 위해서 있는거냐? 미국 18 놈들 봐라. 서브프라임으로 인해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으니 그걸로 수백억 달러의 퇴직금 잔치나 쳐 벌이고... 이게 무슨 좃같은 경우야..ㅋㅋㅋㅋㅋ

 

이 우파 신자유주의자 또는 자본가 색키들이 골때리는 게 뭐냐면, 평소에는 국가가 시장에 손을 떼야 한다고 씨부렁대다, 위기가 생기는 정부에게 손을 벌린다는 거다. 이 색키들 평소에 책임 경제라고 시장에서 도태되는 놈들은 구제고 뭐고 필요없이 싻을 잘라야 한다고 씨부렁대는 놈들이었다.

 

시장 상인, 중소 상인 살리자는데 세금 들어가는 거 아깝다며 개소리하는 색키들. 근데 4대강 사업같은 전형적인 우파 케인즈 사업은 왜 찬성하는데? 개새들아? 22조나 들여서 그 양질의 일자리도 안 나오는 건설사 색키들 배떼지 부르게하려고 한 사업은 무작정 찬성하면서, 서민 계층이 대기업이나 재벌에 의해서 망하게 생겼는데, 그에 대한 법제화와 예산 배정이 아깝다? 응?

 

정부는 당연히 위험 수위에 있다면 어느 부분에서 시장에 내 맡겨 구조조정을 하고, 어느 부분에서 최대한 지원을 해야 한다. 특히 서민 계층, 노동자들의 몰락은 보호의 대상이 되어야하는데, 이 쌍용차 노조 비난하던 색키들은 자본가나 투기꾼 개새들에겐 한 없이 부처질하고, 노동 계층에게는 한 없이 냉소적으로 주둥일 나불댄다.

 

정부는 시장 논리를 따르는 부류들이냐? 아님 1인 1표로 만들어진 조직이냐? 정부는 누구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냐? 응? 누구를 보호해야하고 누구를 지켜야하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