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53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시46분★
추천 : 1
조회수 : 5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12 16:11:38
회사 정치에 지쳐서 결국 퇴사했는데
아직도 이가 갈려요
억울하게 뒤집어도 쓰고
그런얘기 나오는 미생인데
봐도 될까요
좀 더 상처가 아물면 볼까요...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