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precursor molecule에서 전자 하나를 더하거나 뺐을 때 resulting molecule의 geometry가 precursor molecule과 똑같다면
그 둘의 energy difference를 vertical 값이라고 하고
resulting molecule이 (precursor molecule과는 다른 ) 이것의 own equilibrium geometry를 가진다면 둘의 energy차를 adiabatic값이라 하는데
왜 이름을 그렇게 부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