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젖을 마셨으니 소체를 쓰겠소
친구가 아는 남자선배가있소
그선배가 170인 내가볼때도 올려다볼정도로 컸소
처음본게 친구가 그오빠보러 3학년층 갔는데
내가 그렇게 큰 사람을 처음봐서
다짜고짜 허리를 잡고 키를 재봤소
그게 처음 얼굴 튼 날이소

그일이 있고 몇일이 지난후 곧있을 체육대회 씨름을
참가할 사람들을 뽑고있었소
어쩌다보니 반에서 제일 큰 내가 뽑혔소
사실 나는 씨름의 씨자도 모르소
그래서 어쩌지 하다가 그 선배에게 씨름이야길했소
그 선배는 자신이 알려즁다해서 가서 씨름배유고왔소

그렇게 친해져서 카톡을 하기 시작했소
카톡을 하다가 드립을 쳤더니 그 선배가 받아쳤소
이때 눈치채서 오유하냐고 물어보니 한다했소

처음으로 오유인을 실제로만난 날이었소

아 쓰고나니 재미없네
결론은 그오빠도 나도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