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본격적으로 한반도 진출을 야금야금 현실화 시키고 있음을 말입니다.
경제적으로 딸리는 북한에게 들러붙어 북한의 자원을 자국으로 쓸어가는건 물론이고
백두산의 관광사업,식수 마저 빨대를 꼽고 빨아 마시고 있습니다.
이런 시국에 북한과 공조를 통해 중국의 빨대를 짤라내야할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닭그네 정부라니.......ㅅㅂ
정권바뀌고 늦게나마 부랴부랴 북한과 대화를 한다손쳐도
그때쯤엔 북한의 중국에게 잠식이 된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심하게 듭니다.
이미 중국은 백두산말고도
제주도에 어떤짓을 하고 있는지 봐도
북한이 지금 어떤 상황인건지는
말할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저번주에 제주도 갔지만 평일임에도 불구
정말 곳곳에 중국인이 없는곳이 없더군요..
유명관광지에는 중국의 자본이 투입된 리조트들이 건설중이더군요..
그런데 중국에게 제주도를 넘기겠다는 미친 소리를 하는 원희룡이 도지사 당선이라니 제주도민들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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