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키야..이영현공연보고왓써여
경찰의날행사로 세종문화회관오셔서
오케스트라가반주하고
4곡부르시고 앵콜나와서 체념부르셨는데
어르신분들은 장사익씨다음이라그런지 그닷즐기진않으셔도
전진짜..계속입벌리고봤어요 나가수에서청중평가단들처럼 
눈물나올정돈아니엿지만 소름끼치고전율이흘러움찔움찔할정도?!
듣는귀가좋은건아니지만 감동을주는무대였어요
그뭔노래드라 셀렌디온이부른 더파워러브? 그건진짜캬아...
짱이엿어요 귀호강햇음
...그랬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