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내용.

 

부케로 먼저 이계를 들려야지 하는 맘에 이계체널에 접속하자 마자 은해로우신 딜러님 께서 천한 아라드의 하급 크리쳐를 초대해 주심.

기쁜 맘에 함께 체널 이동.

체널이동후 한동안 런처님하가 체널에 들어 오지 않아 멍때리는대 뒤늦게 합류.

검대를 감.

자꾸 잠수탐(딜을 넣다가 멍때리고 방넘어 가기 전에 멍때리고...)

하급 크리쳐라 아무말 못함. 게다가 그.. 귀신 붙는 방에서 버그를 잊어 버리고 홀로 받아 내다 po죽음wer으로 미안해서 아무말 못함.

두번째 시도때....똑같음.

보방에서 실수로 배켄 실패.... 하지만 제가 드린 영축으로 2p님 혼자 생존(배반상태). 이동페턴 시작. 2p님 보스로 달려가심. 런처님 분노의 양자시전!(아.. 왜!!!!!!)

 

바칼을 감.

3번방에서 들어가자 마자 오라를 받더니 po화강wer.... 파티 전멸.

남들 다 부활해서 딜 넣는대 뒤늦게 살아남. 그사이 종이쪼가리인 제 피는(마을 피 47000대.... ㅠㅠ) 1/4까지 떨어짐.

4번방 다들 그.. 그림자인가? 소환하는 3마리 오른쪽으로 밀걸로 생각하는대 혼자 왼쪽으로 달려가서 익스를 똭! 제가 날린 승창에

명절날 어머니가 해주신 꼬치를 먹듯이 소환된 녀석들을 씹어 잡수실 준비를 하실 딜러들이 멍.....

5번방 마법진을 시전하자 정석대로 디월로 입구로 미는대..... 다시 이 런처가 입구에 딱 붙어서 익스를 똭! 다행히 이를 눈치체신 마법진

대기자가 억지로 걸어옴. 불안한 마음에 다음에 제가 마법 받아서 끼임탈출 할태니 익스 쓰지 말아 달라고 부탁드리니 "다알아요." "알고 있어요"

등등의 명대사 시전.

바칼을 은해로우신 딜러님들이 녹여주시자, 커피좀 가져올께요 시전. 참고로 이번 바칼때도 툭하면 잠수.

다시 바칼을 도는대 다시 잠수질 시작. 특히 던전 입장시 몹들을 다 잡기 까지 움직일 생각을 안함. 특별한 큰 문제는 안만들었지만, 보다 못한

딜러님들이 제발 잠수좀 타지 말아 달라 부탁. 하지만 대답이 없음.

이틈을 감.

여전히 들어가자 마자 잠수.

2번방 그냥 잠수. 다 잡고 다들 입구 대기하는대 오질 않아 제발 와달라고 부탁. 딜러님 자비좀요 라고 부탁. 대답없음.

3번방... 뭐 저랑 서로 꼬여서 인지(하지만 잠수할줄 알고 제가 가져올려다 꼬인것...) 약간 버벅거렸지만 큰문제 없이 페스

4번방.... 역시 딜 하다 말고 잠수... 잠수. 딜러님들이 일하냐고 물어 보니 그렇다고 대답. 무지 바쁘다고 함. (바쁜대 이계는 왜 입장하는대!!!!!) 그러며 다음번에 제도 못할지도 모르겠다 시전.....

5번방........... 잠수. 당연히 윗줄이나 아랫줄 둘중 한곳은 가겠지 라고 생각했던 우리 3인 멘붕. 뒤늦게 합류했지만 오히려 헬을 만듬. 5번방에서 힐윈 2번사용. 힐 무수히 사용. 그와중에 익스로 네임드들 한곳으로 몰아 붙임. 나란 하급 크리쳐... 힐돌리다 사망....

보방. 얄미워서 1,2p님께만 영축 드리고 마지막 보스 뛰쳐 나오기 전 페턴에서 힐윈으로 버틸께요 시전후 나란 하급 크리쳐는 맘 약한 크리쳐라 4p 런처 님하랑 왜장을 껴안고 강물에 띄어든 논계마냥.... 실수를 가장해 사망. 얼른 부활해 힐과 힐윈 돌리고 보스 잡은후 세명이서 탬을 나눠 먹을려 하는대 런처님 그사이 부활해 있뇅....... ㅡㅡ^ 그래.... 탬은 먹고 싶겠지. 하지만 이전에 균차-런처가 나왔을때 이딴거 필여 없다고 투덜거림(근대 여태 자탬하나 먹은 사람 없긔....)

제도를 함.

1,2,3번방... 이전페턴과 똑같음.

4번방. 바쁘다함. 너무 바쁘다함. 못돈다함. 미안하다며 파탈. 아무도 안붙잡음.

5번방. 세명이서 순삭.

 

 

아니..... 바쁘고 일하는 중인대 왜 이계를 오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