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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세팅의 재구성 - 다 아는 세팅 순서의 중요성을 실험해 봅니다
게시물ID : actozma_76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겨형김연아
추천 : 0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12 22:26:41

실험 배틀 참가 인원 명단

 

1. 세이렌

레벨:100    HP: 20100    ATK: 19000    COST: 21

술수/유우가희: 카드레벨이 MAX 일 때 공격력 100% 업

2. 다니카

레벨:100    HP: 21364    ATK: 17658    COST: 18

좌후초=청야훈회: 상대의 HP가 낮을 수록 공격력 업(대)

3. 팥쥐

레벨:100    HP: 15915    ATK: 22345    COST: 18

공심닉담#11: 상대의 HP가 높을 수록 공격력 업(대)

4. 우렁각시

레벨:90      HP: 17500    ATK: 16800    COST: 19

술원/수화부고: 카드 레벨이 높을 수록 공격력 업(대)

5. 감사형 춘향

레벨:110    HP: 16721    ATK: 20700    COST: 15

술축/경백만축: 공격력 100% 업

6. 아큐리스

레벨:100    HP: 18312    ATK: 19501    COST:19

술원/모피유폐 HP가 50% 이하일 때 카드 HP의 200% 회복

 

 

첫번째 막덱구성

 

 

 

실험 대상 다니카 105

결과 딜량 --> 566,068

 

 

 

 

스킬 반영하여 덱 세팅을 변경

 

 

 

실험 대상 다니카 106

딜량 --> 와우.... 1,048,419

 

 

 

그러나 같은 구성에 스킬이 안터지는 경우

 

 

 

 

결론.. 어차피 딜량은 스킬 발동 여부에 따른 복불복이지만,

그렇지만 세팅은 신경써야 함.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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