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드라마 같다면 차라리 쉬울텐대
나쁜놈은 나쁜놈이고 착한놈은 착한놈이고
미워해야 할 사람과 상처준 사람이 명확 하다면
조금은 덜 힘들수도 있을텐대 하지만 인생은 드라마가 아니라서
누구에게 받았는지 모르는 그 상처로
우리는 오늘도 이유없이 아프다.....
아.................아.........
아.......ㅜ.ㅜ..........
상처 받길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본의 아니게.....
오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