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름으로 세금이 나왔는데 2012년 치입니다.
제가 작년에 560만원을 벌었고( 미술학원 알바) 세금을 168000원을 내라고 하는데
업종코드를 검색해보니 학원관련 혹은 교재판매라는데
작년에 제가다니는 미술학원 그리핀에서 알바한거 그거랑 관련이 있는거 같은데요
탈세하려고 저한테 덤태기 씌운거 같기도 하고 ..
내일 세무청에 전화해 봐야겠지만 진짜 갑자기..
제이름으로 이런게 나왔다는게 좀 어이없고 황당하구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내일 정정해달라고 전화하면 된다며 아무렇지도 않은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전 좀 심각합니다
제가 좀 많이 생각하는건가요?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국소비자연맹이나 노동보호법률? 이런거에 관련해서 답은 어떻게 나오는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