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꾀나 오랜시간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에 머무른것 같습니다..

그동안 눈팅밖에못했고..

몇번 고민같은거 아니면 재밌는 자료...남들이 먼저 못찾은자료

올려보고 몇번 시도했는데...매번 묻히더군요...

그러면서 다시 눈팅족으로 몰락하고...매번 사람들 관심을 못사

어울리지못하는 슬픈 그런 오유였는데...

그러다 우연히 광우병 심각성을 알고

이를 알리고자 온라인/오프라인 으로 적극 참여하였네요..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힘든일에 맞물리게 되면... 고민게시판가서 글올리게되고

예전에 몇번 글올린게 묻히다보니... 생각지도 못하게 나름 반응도 좋았고...


이번 광우병사건 민영화 중국인들사건 기타 등등...나라에 심각한 문제들만 없어진다면..

별탈없이 오늘에 유머에서 어울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