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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32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여친민영화★
추천 : 0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3/01/06 05:02:26
첫 사랑이라던가.. 그냥 어릴적 친구라던가
저는 첫사랑은 잊었지만...
어릴적 꿈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3살때 꾼 꿈이에요. 말도안되지만 정말요.
가족끼리 방에서 잠을 자는데 갑자기 이상한 괴물이왔어요.
그러더니 엄마가 저는 데리고 숨었는데 아빠는 잡혔죠.
그게 어쩌면 지금 엄마 아빠가 따로 산다는걸 보여주나봐요.
별거아닌데 막 거의20년이 다돼도 뭔가 그 기억만 하면 슬프네요
.여러분은 어떤 기억이 안잊혀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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