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솔직히 나 토요일이 설렜다
게시물ID : thegenius_5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6남자사람
추천 : 6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29 01:13:36
이번 시즌2 1화보고 너무좋아서

시즌1 한큐에 보고 토요일이 너무기달려졌음

라이어게임도 한번정독 하고

안본사이에 새 단행본도 나와있었고

오유에 게시글 올라오는거 보고 의견도 쓰고

솔직히 김구라씨 잘못했다고 생각안했고

김경란씨가 정말 가증스럽다 생각했음

그래도 보면서 굉장히 불쾌하지 않고 즐거웠음

시즌2 드디어 참가자들이 전체 게임 룰

즉 가넷을 벌어야 함을 알고 아!! 진화했구나

느끼고 오늘도 설레는 마음에 집에와서

도미노 치즈페페로니 추가해서 먹으면서봄

하지만 오늘 부로 불쾌해졌음

방송인 친목질로 결국 마지막 탈락자가

결정될것이 눈에보임......

엠씨 즉 인지도 연예인은 한명이거나

대립형의 연예인이 필요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