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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반
게시물ID : lol_233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단강
추천 : 1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13 03:41:51

본디 소인이 즐기던 새벽반은 비록 지더라도 훈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마쳤는데


오늘 새벽반은 아주 매우 뷰티풀 하더이다.


시작부터 블크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충이다, 나에게 욕을 하여도 무방하다" 라며 스펠은 점화를 들으셨고


니달리는 탑에서 트린에게 조공을 바쳤으며


마이 가라사대 "내 너희들에게 욕의 신세계를 보여주마"라 읊으시고


이에 럭스 왈 "내 너에 지지않고 쌍욕을 보여주마"라 맞받아 치시자 


마이 왈 "너에게 블루는 없다" 며 그 둘 사이엔 부모님 안부부터 시작하여 시정잡배들이나 내뱉을 말들을 하시옵고,


또한 럭스께서는 "내 비록 네가 지척에서 킬을 먹게할수 있지만 용납하지 않겠다" 하여 매번 럭스님께 킬을 상납하였으며,


그 와중에 트린을 키워주시던 니달리공께서는 탈주를 하셨으메


이들을 보고잇던 나는 한숨이 절로 나오더이다.


이에 소인은 저들에게 항복을 권하였으나, 돌아오는것은 냉정한 빨간색 막대기뿐.


소인은 한 식경동안 지옥을 맛보았습디다.


세줄요약

1 졌음

2 졌음

3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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