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s 시절이후 4s, 5s 에 이어 이번에 또 다시 아잉폰으로 기변했는데
한달 전쯤? 부터 터치 오류가 있어 오늘 센터 갔더니...
바로 수리해주거나 리퍼폰으로 교환해주는게 아니라 애플본사??로 보내서 점검하고 교체 여부 알려준다네요
개짜증....
임대폰 받으러 또 다시 대리점으로 갔다오고...
언제부터 정책이 이랬지? 고장 확인되면 바로 리퍼폰 교환 받았었는데....
산지 3개월도 채 되지않았는데
첨으로 뽑기 잘못 걸려서 짜증이 나네요
점검후 수리 혹은 리퍼가 되면 다시 찾으러 오라는데 늦으면 담주에 받을 수 있다는 말에
개! 짜! 증!
왔다갔다 하는것도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