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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내가 바끼는게 웃김
게시물ID : gomin_532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텀
추천 : 0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6 08:48:32
20대갓 들어왔을때는..

군대가기전에는 주말마다 여자만나고..

사귀고 헤어지고 반복...

사귀어도 금전적인부분이 상당한 시기였고

전역하고 사회생활 시작하니..

여자만나고 좋은감정있으면 바로고백하고 

까여도 술한잔먹고 털어버리고 그랬는데

30대로오니 꼴에 사회생활 10년했다가..

상대방에 대한배려심이 쓸데없이만아짐 ㅡㅡ

맘에드는 여자가있었도 너무많은생각을 해버리니

표현하기 전부터 겁부터나고...

그러다 놓쳐버리고...

맘에드는 이성이있을때는 너무 신중한것보다는

차라리 겁없이들이대던 20살때가 그립기도하다...

나만 그런가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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