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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 "황광희가 식스맨 됨으로써 망한 이유 "
게시물ID : muhan_53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롤브레이커
추천 : 19/24
조회수 : 6836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4/19 01:27:08
출처 : 무한도전 시청자의견 게시판
 
황광희가 식스맨 됨으로써 망한 이유
작성자 : 김진경[ka****]작성한 글 목록 작성일 : 2015.04.19 01:18
조회:98추천:5반대:0번호:947628
1. 나이가 멤버들에 비해 너무 어리다
30 살은 넘어야지 멤버들간에 호흡이 완성되지
아무리 친화력이 좋다고 해도 막상 10살의 나이차이 예능에서 쉽지 않다
 
2. 군대가 아직 미필이다
2년안에 군대 갈껀데 뭐 그때 또 새로 뽑을려고..?
현역이 아니라 혹시라도 공익이라도 간다면 하하때도 공익으로 간다고 욕먹었는데 또 욕먹을려고..?
 
3. 아이돌이다
쉽게 말해서 여태껏 해왔던 무도 특집중에서 아이돌 나오면 개망이었다.
스타제국의 아이돌뿐만 아니라 기타 아이돌들 게스트로 많이 출연하게 되는 단초를 제공한다
 
4. 스케쥴 복잡하다
아이돌인데 해외공연이 분명 있을텐데 장기 프로젝트뿐 아니라 방송분량 안 나오면 수시로 녹화하고
아침부터 녹화 혹은 밤늦게 녹화 끝날때도 있는데 지장이 없을리가 없다
길 있을때도 길도 공연으로 방송 중간부터 안 나온적이 있는데 해외공연이 많은 아이돌을 쓴다..?
녹화에 지장이 분명히 생긴다.
 
5. 콩트가 안된다
무도 특성상 콩트가 많은데 콩트 안되는 놈을 쓴다고..? 글쎄다..
할 줄 아는거라곤 경박하게 웃기 성형얘기 뿐인 아이돌이 콩트를..?
예능감 좋았던 전진도 콩트는 최악이었다
 
6. 멘탈이 약하다
정글의 법칙도 힘들다고 하차 한놈이 야외 예능도 아니거 스튜디오 녹화인 무릎팍도 지 분량도 못만들어서
하차 한넘이 무도를 웃고만다.
 
7. 상도덕이 없다
동시간대 프로그램에 출연하던 놈을 쓴다..? 제작진이 엄청 타방송에 대한 배려가 없을뿐이 아니라
출연하던 프로그램에 애정도 그닥인 놈이다
막말로 할리웃 영화 출연하게 된다면 무도 버리고 갈 수도 있는 놈이다
 
8.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 준다는 말 이젠 더 이상 하지마라
무도 10년을 이끌 지들 리더 뽑을때는 유세에 시청자투표에
별 지x을 하더니 식스맨 뽑을때는 지들끼리 뽑는다..?
그러면서 시청자 찾지마라.. 시청자 의견따윈 살포시 무시하는 독불장군식 제작진
 
9. 장동민 식스맨 하차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다
장동민 가루가 될정도로 까일때 장동민에 대한 배려따윈 전혀없음..
 
10. 옹달샘을 적극 프로그램에 쓸 좋은 기회를 버렸다
뼈그맨이라고 할정도로 좋은 유세윤 유상무를 추격전이나 콩트 장기 프로젝트에서
요긴하게 쓸수 있는 기회를 버렸다.
 
11. 장기 프로젝트에 아이돌 투입될수 있다.
3번 이유와 비슷하지만 조정특집 기억하는가..? 정진운 나와서 노잼이었던거
그때도 멤버들이 친한 친구들 불러서 조정멤버 뽑았는데 아이돌인 광희가 아이돌을 장기 프로젝트에 데려올 가능성 농후
당장 올해인 가요제에 아이돌들 대거 투입가능
 
12. 유재석이 힘들다고 옆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멤버를 못 뽑았다
도움을 줄수 있는 멤버를 뽑아야 하는데 요즘 병풍이라는 정형돈에 압살당한 놈이 도움을 줄수 있을까..?
 
13.
박형식 임시완이 잘 나가서 자기가 더 많은 인기 얻고 싶은 그런 놈이지
무도란 좋은 프로그램으로 단물 빠진 놈 빨대 꽂을려는게 눈에 보인다
쉽게 말해 무도에 애정이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인기빨 삼을려고 한다
 
14. 유재석에게 빅똥을 선사했다.
매번 시상식에서 유재석이 한 말을 기억하는가..? 좋은 예능 후배들이 많다고
그런 예능 후배들이 설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고 싶다고
지금도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 아이돌들이 드라마니 예능이니 출연해서 예능인들
자리 없다고 재미없다고 하는데 유재석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으로 비춰지게 제작진은 만들었다.
 
15. 노홍철 길은 이제 끝이다
유세윤 음주운전 기억하는가 '범죄자는 방송에서 다 추방되야한다' 장동민이 한말이다
만약 노홍철이나 길이 돌아왔을때 만들어 낼수 있는 웃음의 기회를 버림과 동시에
장동민의 말실수로 인한 하차를 노홍철이나 길에게 적용할수 있는 빌미를 제공함
 
16. 이리 저리 휘둘리는 제작진
기발한 아이디어와 날카로운 비판으로 인기 얻었던 제작진은
여초사이트와 소속사 언플에 이리저리 휘청이며 줏대없는 모습으로 비춰지게 되었다
 
17. 싼티나고 조심성이 없다
붐이 왜 비호감인줄 아는가 싼티나서다
황광희 똑같이 싼티난다 아이돌이란 타이틀빼고 보면 붐이랑 별 차이없다
지금도 라디오스타에서 무도 멤버 되고 싶다고 싼티나게 행동하는데
장기 프로젝트나 다른 특집 스포할 가능성이 명수옹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진 않다
18. 무능한 제작진
 
NS 투표 : 사실상 10~20대 여자들이 90%인 투표 ( 무한도전에 아이돌잼ㅋ )

식스맨 최종 4인 투표 : 사실상 경쟁자 떨어트리는 투표

최종 투표 : 내 자리 위협 안되는 놈 뽑는 투표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라ㅋㅋ

시청자 의견이 대체 뭐가 어디가 반영됐는지

니들이 여론이라고 한 SNS투표 뭐 이런것들이

무한도전 시청자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그들만의 리그 같은거였던거야

평소 보던 시청자들은 개무시하고, 평소엔 무한도전 보지도 않으면서

뭐? 장동민이 진짜 그랬어? 하고 상황 알지도 못하고선 그냥 물어뜯기바쁜

여자일베, 혹은 X녀시대라고 불리는 수준의 사이트를 옹호한거임 니들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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