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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무서웠던 첫 경험.
게시물ID : panic_53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파쥬스
추천 : 8/8
조회수 : 375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7/21 13:56:34
알보칠 처음 접할때,

 살까 말까 망설인 게 하루

 결정하고 약국 앞에서 서성인 시간이 3시간,

 사고 나서 뚜껑따기까지 2시간,

 뚜껑 따고 면봉에 약 묻힌게 1시간, 면봉 여러개 버렸음다.

 입안에 가져서 해당 부위 코앞에서 망설인데 30분,

 결국 가져가서 부위에 가져 지진 게 30초. 

 해당 부위에만 면봉을 대야 하는데, 다른 데까지 비비는 바람에 이곳저곳 만이 헐었죠...


 면봉이 부위에 닿는 순간,, 첫 경험의 느낌은?

 직접 경험하믄 아실겁니다. 너무 아팠다, 아무것도 아니었다.. 어디 한 편 편드는 거 아님.

 직접 경험해 보세요. 


 이 무지의 첫경험의 공포에 나만 당할 수는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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