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칠 처음 접할때,
살까 말까 망설인 게 하루
결정하고 약국 앞에서 서성인 시간이 3시간,
사고 나서 뚜껑따기까지 2시간,
뚜껑 따고 면봉에 약 묻힌게 1시간, 면봉 여러개 버렸음다.
입안에 가져서 해당 부위 코앞에서 망설인데 30분,
결국 가져가서 부위에 가져 지진 게 30초.
해당 부위에만 면봉을 대야 하는데, 다른 데까지 비비는 바람에 이곳저곳 만이 헐었죠...
면봉이 부위에 닿는 순간,, 첫 경험의 느낌은?
직접 경험하믄 아실겁니다. 너무 아팠다, 아무것도 아니었다.. 어디 한 편 편드는 거 아님.
직접 경험해 보세요.
이 무지의 첫경험의 공포에 나만 당할 수는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