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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3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bway5678★
추천 : 0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18 00:52:37
장진감독님은 이미 죽어있는 윤피디를
자는거라고 착각하고 찌른거고,
사실은 진범이
수면제혹시진정제를 먹여 무력화시킨 후
목을 조른걸까요?
그렇다면 목을 조르기 전 무력화시킬필요가
있는 여자가 범인...?
남자친구에게 진정제가 있다는 것을
아는 하니가 범인...?
하니가 얼마나 쬐끔쬐끔씩 모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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