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을 아주 당연하게 여기는 저 마인드.
이번 슈퍼 세븐 콘서트 사태도 결국 이런 공짜 좋아하는 마인드로부터 시작됐다고 봅니다. 언제부터 우리 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야박하고 이기적으로 변했을까요. 역지사지라는 말이 실종된 듯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