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도 이제밀리기시작했고 빛도200이고 주위에도움청할

사람도아무도없고 가진것도없고 일을해서 돈을벌고싶은데

고졸에 몸무게는130이나 나가서 일자리를구하러가도 

깨지고오기쉽상이고 제가너므 이기적인건가요 아니면배부른 서리하는건가요

요즘같아선 정말이지 살고싶지가않네요.. 말할사람도없고해서 여기에라도하소연합니다

죄송합니다 진짜제자신이너무한심하네요.. 어디사부터이렇게꼬이기시작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