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된 사실 하나 없이
증거도 없이
심증으로 타인을 열심히 까고
옛날 옛적 것들. 그것도 그사람것이 아닌것으로 까고
허위사실 유포하고
조금만 더 하면 고소미 먹을수 있을건데
그건 싫어서
간만 깔짝깔짝 보시는 분들.
역겹다.
매우 역겨워.
거울은 보지 않은채.
자기들이 가장 역겨워 하는 사람이 자신이 된지 모른채.
누구누구의 팬.
무엇무엇의 팬
이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 까는 모습이 과연 팬일까?
오히려 그들의 모습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까를 만드는건 모르나?
자신이 누구의 팬이라면,
누구의 지지자라면
무엇의 팬이고 지지자라면
누구의, 매체에 어떤 악영향을 줄까- 하고 고민을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팬심이라는 마음으로 똥을 투척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