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안들어가다보니 사실상 접은(무기다뽀각) 거 같은 애매한 상황에서
벌써 3~4개월 정도 지났네요.
이것저것 조금씩 손대 봤지만 사실 딱히 시간때울만한게 없네요.
던파도 사실 부캐키우다 기절하기를 반복 하긴 하지만......
요즘 10주년이라고 이것저것 이벤트? 하는듯 한데..... 2각도 많이 나온거 같고요...
요약
1. 요즘 던파 분위기(많이들 접는 분위기 복귀하는분위기 지루한 분위기 등등...)
2. 그냥저냥 잼있게 즐기기 좋은 직업이 뭐가있을가요?